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로
한 달 전보다 2.4포인트 오르며
4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가계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지수가 4포인트,
생활형편전망 지수가 7포인트 오르며 각각 80선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100 이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