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떨어졌습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15일 내림세로 돌아선 이후 2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만 내림폭은 지난달 중순부터 둔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으로 기대심리가 다소 회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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