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윳값이 경윳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21원으로 경유보다 2원 높았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둘쨋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주유소에서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