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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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투자하면 거액 수익" 25억 원 가로챈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투자하면 거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자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 9명에게서 2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 6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있는데다 누범 기간에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들도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17(금) 14:37  |  김용원
KCTV News7
00:40
  • "日 데이터 기초 오염수 연구 결과 신뢰 어려워"
  •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은 논평을 내고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와 관련된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연구진의 발표 내용은 일본 정부가 제공한 왜곡되고 부적절한 데이터에 기초한 것으로 제대로 신뢰할 수 없고 국민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안이한 시뮬레이션 결과로 대재앙을 방치할 게 아니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요구하고 오영훈 도정도 이 문제를 전국적으로 공동 대응하도록 공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7(금) 14:19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제주 휘발윳값 경유 추월…역전현상 마침표
  • 제주지역 휘발윳값이 경윳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21원으로 경유보다 2원 높았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둘쨋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주유소에서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 2023.02.17(금) 14:10  |  김지우
KCTV News7
00:57
  • 제주 휘발윳값 경유 추월…역전현상 마침표
  • 제주지역 휘발윳값이 경윳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21원으로 경유보다 2원 높았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둘쨋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주유소에서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 2023.02.17(금) 14:10  |  김지우
KCTV News7
00:25
  • 제주도, 민선8기 첫 자치경찰단장 공모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에서 첫 자치경찰단장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현 고창경 단장의 임기가 3월로 종료되면서 신임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단장의 직급은 자치경무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며 임기는 2년에서 근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2023.02.17(금) 14:06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제주예총, 튀르키예 구호물품 전달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가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회원단체와 도민들로부터 받은 튀르키예 구호물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물품은 기부된 겨울옷과 텐트, 침낭 등 200여 상자 가운데 새것에 가까운 제품들로 선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호물품은 배편에 실려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장소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3.02.17(금) 13:13  |  김수연
KCTV News7
02:36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25] 한림수협…무주공산 ‘3파전’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스물다섯 번째 순서는 한림수협입니다. 김시준 현 조합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남은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서북부지역에 위치해 한림읍과 한경면 내 18개 어촌계를 관할하는 한림수협. 조합원 1천 405명에 총자산은 3천 620억원 규모입니다. 참조기와 갈치, 옥돔, 소라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위판 실적으로 기록해왔습니다. 한림수협은 김시준 현 조합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수장 자리를 놓고 3파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우선 고상종 신창어촌계장이 조합장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 계장은 어촌계를 이끌어온 능력과 경험을 살려 한림수협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항구 유치와 안정적인 경제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상종 / 신창어촌계장> “지난 15년 동안 신창어촌계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많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말로 하는 조합장이 아닌 결과를 보여주는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성호 전 한림수협 이사도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고 전 이사는 조합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경영체제가 필요한 시기라며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현대식 위생 위판장 건립과 유류저장탱크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고성호 / 전 한림수협 이사> "(조합원의) 아쉬운 점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위해 조합원만을 생각하면서 실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다가 (출마했습니다.)" 양기호 전 한림수협 감사 역시 처음 출사표를 던진 신예입니다. 양 전 감사는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기반 시설을 토대로 한 수익성 확대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기호 / 전 한림수협 감사> "투명경영과 공정경영을 바탕으로 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들이 편안하고 보장된 미래를 지속시키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수장 자리에 누가 앉게될 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2.17(금) 13:12  |  김지우
KCTV News7
02:28
  • 4년 만에 완전 대면 졸업식
  • 오늘 제주대학교에선 4년 만에 완전 대면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여식장에는 그동안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고 캠퍼스 곳곳에도 축하 메세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 입구에는 꽃을 파는 상인들이 모처럼 분주해졌습니다. 최근 가격이 비싼 꽃다발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축하 문구가 적힌 화환 띠도 등장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교정 곳곳에 설치돼 눈길을 끕니다. 제주대학교가 4년 만에 전체 대면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천454명, 석사 241명, 박사 64명 등 모두 천75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의 입장이 허용되며 환호와 박수가 실내를 가득 메웠습니다.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안재훈 / 졸업생> "이 졸업하는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졸업을 하게 되네요. 사회에 나가는게 약간 걱정도 되는데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석승빈, 한수민 / 졸업생> "저희가 기숙사 룸메이트여서 매일 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되니까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먼 타국에 와서 향학열을 불태우며 어렵게 학위를 따낸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쁨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레흐만 압더르 / 석사> "파키스탄에서 와서 2년 만에 의예과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기분이 좋고 교육과정도 매우 좋았고 제가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임을 알기에 가족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조성미> "중간에 코로나도 있어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중간중간 학교 다니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대견해요)" 4년 만에 완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어느때보다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이색 현수막들과 함께 그동안 썰렁했던 학위수여식과는 사뭇 다른 축제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7(금) 13:03  |  이정훈
KCTV News7
02:48
  • 대중교통 개편…"현실성 떨어지고 홍보 부족"
  •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추진되는 개편 용역 결과를 알리는 도민 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비수익 노선 통폐합과 급행노선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같은 대책들이 쏟아진 가운데 일부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노선 구조조정을 통해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행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보조금 85%가 투입되는 비수익 노선과 70% 이상 겹치는 중복 노선 70여개를 통폐합해 몸집을 줄였습니다. 제주시 동서 방향과 남북축, 그리고 서귀포시 남원과 대정 급행노선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출퇴근 , 등하교 시간 배차 간격을 줄이고 읍면지역에는 콜택시와 비슷한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행하는 안도 제시됐습니다. 용역진은 이를 통해 연간 1천억 원이 넘던 보조금의 20%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항웅 / 준공영제 성과평가 개선방안 용역진> "개선 효과가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비효율 노선을 조정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통해 약 217억 원을 개선합니다." 첫 설명회에서 많은 대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이용자인 도민들의 체감도는 떨어졌습니다. <양광호 / 제주시 영평동> "버스는 시민의 발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런 용역을 하면서 158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자를 오늘 처음 접해서 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심지어 버스 운송 종사자와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일부 정책은 비현실적이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정형수 / 공영버스 기사> "마을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럼 시간대별로 학생들이 콜을 하면 자기가 필요할 때 콜을 할 건데 수요 응답형 버스 4대로 운행하는 이런 시스템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봉식 /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고령자이시고 그분들은 다 행복택시를 이용하시지 않습니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해 주셔야 되고.." 급행버스는 700원, 리무진은 2천원 이용요금을 올리는 안도 고금리와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 2023.02.17(금) 12:08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버스 준공영제 개편 용역 도민설명회 시작
  •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추진되는 개편 용역 결과를 공개하는 도민 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오늘 첫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비수익, 중복 노선 개편 계획과 신설되는 급행버스 구간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보조금 2백억 원이 절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를 찾은 도민 중 일부는 홍보 효과가 적어 개편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읍면지역 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2일까지 예정된 도민 설명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3.02.17(금) 11:41  |  김용원
KCTV News7
00:53
  • 국회 기재위, '알뜨르비행장 무상 사용' 심사 보류
  •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을 활용한 제주평화대공원 사업이 국회에서 관련법의 지지부진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는 최근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알뜨르비행장의 10년 무상 사용과 10년마다 계약갱신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관련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특정 의원이 국유지를 장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알뜨르비행장의 경우 일제강점기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특수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소라며 문제를 제기한 해당 의원을 만나 설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2.17(금) 11:35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들고 행패 50대 여성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앞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시끄럽다는 이유로 학부모 등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11:3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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