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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2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종일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삼각봉과 사제비에 오늘 하루 많은 눈이 쌓이면서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6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15(수) 16:04  |  김수연
KCTV News7
00:33
  • 도선관위, 조합원에 농산물 돌린 조합장 고발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 등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조합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조합원 등 385명에게 1천 2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선거 관련법에 따르면 조합장은 재임 중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2.15(수) 15:53  |  김지우
KCTV News7
03:04
  • 노키즈존 금지 법제화?…찬반 의견 '팽팽'
  • 요즘 식당, 카페 같은 장소를 가보면 '노키즈 존'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는 이 같은 노키즈 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인데요. 특정인을 배제하는 것은 차별행위라는 의견과 영업의 자유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키즈존 금지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카페 앞에 있는 노키즈존을 안내하는 표지입니다. 노키즈존은 영·유아나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매장을 말합니다. 지난 2015년 식당에서 화상을 입은 아이에게 식당 측이 일부 배상하라는 판결이 있은 후 영유아나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이 하나 둘 생겨났습니다. 전국의 노키즈존은 430여 개, 주로 음식점이나 카페입니다. 제주에도 70곳 이상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노키즈존 운영업소 비율은 부산, 경기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키즈존이 아동에 대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양하은 / 제주시 아라동> "아이들은 발언권이 없는데 차별하는 것 같고, 노(NO) 앞에 장애인이나 인종이 붙으면 논란이 되는데 왜 노키즈존은 안 되나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노키즈존 지정에 법적인 강제력이 없어 이런 영업 방식을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키즈존 금지를 조례로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선 노키즈존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헌법상 영업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아동들에 대한 차별 역시 금지하고 있다며 특정인 배제보다 포용하는 사회로 나가야한다며 제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신경근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장> "어릴 때 차별받은 아동이 과연 중,고등학교때 다시 올까요? 좋은 기억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제1의 관광도시인 제주도만큼 이 부분은 (노키즈존 금지) 지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만큼 노키즈존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영업권도 보호받아야 한다며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강동훈 /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딱 한 번 실수로 해서 그런 사고가 발생해서 1년 매상이 다 날라가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사실 업주 입장에서는 황당한 경우죠." 아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존 가게들이 늘면서 차별과 영업 자유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이를 법제화하기 위한 위해서는 더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이라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5(수) 15:43  |  이정훈
KCTV News7
03:19
  • "태영호 의원 제명하고 사과해야"
  •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의 제주 4.3사건에 대한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태 의원의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에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합동연설회. 이 자리에서 태영호 의원은 제주 4.3 사건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고 발언했고, <태영호 / 국민의힘 의원 > "4·3 사건의 장본인인 김일성 정권에 한때 몸 담갔던 사람으로서 제주 4·3사건에서 희생된 유가족 분들과 희생자분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빕니다." 이후 SNS에는 4.3 평화공원에서 무릎을 꿇고 참배하는 사진과 함께 비슷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4.3을 왜곡했다는 논란에도 태 의원은 여전히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SNS와 기자 회견을 통해 언론이 자신의 주장을 호도하고 있다며, 4·3 김일성 지시설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태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제주에 이어 경남 연설회에서도 사과는 커녕 4.3이 김일성에 의해 일어났다는 잘못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며, 정부와 여야 합의로 인정된 4.3의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에 태영호 의원을 제명하고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과 안철수 후보도 해당 발언에 대한 의견을 명확히 답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국민의힘은 4·3의 상처가 진심으로 치유되길 원한다면 태영호 의원의 망언과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태영호 의원을 당장 제명하고 당 차원에서 공식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태영호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제주지역 위성곤, 송재호, 김한규 국회의원은 징계안을 제출하고 태 의원의 사퇴와 국민의힘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태영호 의원은 '4·3이 김일성의 지시로 발생했다'고 얘기를 하고 또한 그것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고 있는 도민들과 유족들에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다시 항변 아닌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태영호 의원이 4·3 유족들과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겁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태영호 의원의 발언이 도민사회 뿐만 아니라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면서 논란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2.15(수) 15:0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고용시장 회복세 주춤…고용률 하락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뒷걸음질 치는 등 고용시장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7.7%로 1년 전과 비교해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자는 39만 1천명으로 2천명 늘었으나 증가폭은 전월보다 1만 7천명 둔화되는 등 최근 이어졌던 회복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 2023.02.15(수) 13:51  |  김지우
KCTV News7
02:02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23] 제주감귤농협…‘리턴 매치’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스물세 번째 순서는 제주감귤농협입니다. 제주감협은 송창구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강응선 전 감사가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지면서 지난 선거의 리턴 매치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전 지역의 감귤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제주감귤농협. 조합원 1만 140명에 총자산은 9천 557억원 규모입니다. 불로초로 대표되는 제주감귤의 브랜드화와 고품질 감귤 생산에 앞장서며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감협은 송창구 현 조합장과 강응선 전 감사가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송창구 조합장은 안정적인 변화를 내세워 재선에 도전합니다. 송 조합장은 감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명품감귤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시스템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송창구 / 제주감귤농협 조합장> "생산 유통까지 대혁신을 이루고 조합원, 임직원 간의 상생 협력으로 조합원 소득 증대와 실익 지원 극대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품목농협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강응선 전 제주감협 감사는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 전 감사는 보내는 감귤이 아닌 찾아와서 사는 감귤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통시스템 변화와 홍보 강화,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응선 / 전 제주감귤농협 감사> "와서 사 가는 감귤로 변화하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감귤의 제값을 받고 조합원의 소리를 듣고 발로 뛰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두 동갑내기 후보의 리턴 매치가 성사된 제주감협. 수성과 설욕을 놓고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2.15(수) 13:33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시속 120km 주행 교통 사망사고' 40대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21년 12월, 서귀포에서 과속 운전으로 좌회전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제한 속도보다 70km를 초과한 시속 120km로 주행하다 사고를 내 주의의무 위반 정도가 매우 심각하지만 피해자, 유족과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15(수) 12:40  |  김용원
KCTV News7
00:43
  • 검찰, 제주시청 '묻지마 폭행' 20대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돌로 내리치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제주시청 인근 도로에서 길거리 공연을 보던 피해자에게 아무 이유 없이 돌로 내리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1년 전 지인으로부터 상해 피해를 입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았으며 별도의 치료 없이 제주에 내려와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매우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 2023.02.15(수)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신규 확진 281명...90대 확진자 숨져
  • 어제(14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81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417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90대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4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5(수) 11:19  |  양상현
  • 서귀포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 서귀포시와 읍면동과 합동으로 클린하우스나 야산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클린하우스에 차량을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차떼기 투기나 집수리나 인테리어 등으로 발생한 혼합 폐기물을 일반 마대에 담아서 버리는 고의적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최대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쓰레기 무단투기 94건을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고화질 CCTV로 적발했습니다.
  • 2023.02.15(수) 11:16  |  김수연
  • 서귀포시, 시설 노후 19개 오름 탕방로 정비
  • 서귀포시가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오름 탐방로 19곳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정비대상은 대정읍 단산과 남원읍 자배봉, 표선 따라비 오름탐방로 등 19개소로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정비를 마무리합니다. 서귀포시는 노후화된 보행매트를 교체하고 로프 난간을 보수하는 등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정비합니다.
  • 2023.02.15(수) 11:10  |  김수연
  • 서귀포시, 올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5곳 추진
  • 서귀포시가 올해 5개 마을에 대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신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안성리와 대평리, 강정동과 성읍1리, 세화3리로 마을당 5억 원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됩니다. 주요 사업은 탐방안내소 설치와 영주산 생태복원, 허브 보타닉 가든 조성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모두 14개 마을에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02.15(수) 11:05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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