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사단법인 제주와미래연구원의 재일제주인 초청 세미나가 오늘(20일) 오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재일제주인의 삶과 역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늘 세미나는 강창일 전 주일본대한민국대사의 특강에 이어 식민지시대 재일제주인의 삶과 이주 역사, 애향 기념사업의 방향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주를 일으켜 세우는데 큰 도움을 준 재일제주인이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정체성이 옅어지고 있다며 차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적,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