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주인구 1천 200명 자연감소 ‘역대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2.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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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 인구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자연 감소를 기록하면서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천 600명으로 전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4천 229명에서 4천 803명으로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분은 1천 20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사상 처음 자연감소를 기록한 지난 2021년 501명과 비교해 갑절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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