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오늘은 감귤농협과 양돈농협, 축산농협 등 품목과 업종별 농협 4곳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선거의 리턴매치가 펼쳐집니다.
먼저 송창구 현 조합장이 명품감귤 생산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재선에 도전합니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강응선 전 감사는 유통시스템의 변화를 주요 공약으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전현직 조합장의 재대결로 치러집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고권진 현 조합장은 도민과 상생하는 양돈장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성진 전 조합장은 축산물 종합처리장 2단계 사업의 조기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축산농협은 4명의 후보가 뛰어들면서 다자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안보경 전 대의원은 금리 지원 확대를, 김승진 전 한농연 제주도연합회장은 후계 축산인 육성기금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강승호 현 조합장은 종합청사 건립을 내세웠으며 천창수 전 감사는 축산물공판장 신축을 제시했습니다.
서귀포시축산농협도 전현직 조합장이 다시 맞붙습니다.
설욕전에 나선 송봉섭 전 조합장은 성산조합타운 건립 등을 재선을 바라보는 김용관 현 조합장은 복지사업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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