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7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원 오른 1700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1600원대로 떨어진 이후 약 4개월 만입니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세 인하폭 축소 등의 영향으로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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