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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1
  • 조합장선거 금품 제공 혐의 입건…경찰, 압수수색
  •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공공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합장선거 당선인과 측근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최근 이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선인 측은 금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23.03.10(금) 16:26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산불 우려에 '불 없는' 제주들불축제
  • 한동안 코로나 등으로 열리지 못했던 제주들불축제가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면서 제주시가 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도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 한 쪽에서 줄다리기 시합이 한창입니다. 길고 굵은 줄을 두 손에 꽉 쥔 채 있는 힘껏 끌어당깁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이내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읍면동 줄다리기 대회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즐깁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들불축제가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새별오름에서 이어지는 제주들불축제는 마상마예 공연과 집중놓기 경연대회, 희망기원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불경보가 경계단계로 강화하고 다른 지방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시가 불과 관련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산불 경보가 경계 단계로 강화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불 놓기 행사가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를 비롯해 소원 달집 태우기 등 불을 이용하는 프로그램 6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주가) 산불위험지수가 가장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지 않나 산림청에 규정과 관련된 질의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제 저녁 7시경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취소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오름 불놓기를 보지 못한다는 소식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김연경 / 서울특별시> "(들)불을 보고 싶어서 온 건데 다 취소돼서 딱히 볼 수 있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와보니까 다양한 체험 부스나 플리마켓 같은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김명주 / 제주시 외도동> "아무리 혼잡하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걸 감수하면서 와서 (들불을) 보면서 자기 소원도 빌고 같이 어울려서 환호의 박수도 치고 이렇게 하는데 너무 아쉽죠. 그걸 안 하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기대를 모았지만 화려한 들불은 감상할 수 없는 반짝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3.10(금) 16:07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휘발유 가격 다시 오름세…리터당 1700원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7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원 오른 1700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1600원대로 떨어진 이후 약 4개월 만입니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세 인하폭 축소 등의 영향으로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3.10(금) 15:59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우보악오름 방화' 구속 기소·치료 감호 청구
  • 지난 1월 발생한 우보악 오름 방화사건 피의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차량에 불을 질러 오름 9천 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로 50대 B씨를 구속 기소하고 치료 감호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정신 질환이 있는 B씨는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차량에 불을 지르고 오름을 방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3.03.10(금) 15:4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대법 "상수도 부담금 이중 부과 부당"
  • LH가 제주도와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지난 2007년 택지 개발과 이후 공동주택 건설과정에서 LH에게 상수도 부담금을 이중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원심 판단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종전 부과했던 상수도 요금과 가산 이자를 더해 10억 원을 LH에 물게 됐습니다. 아울러 이번 판결로 부담금을 이중으로 납부했던 사업자들도 잇따라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03.10(금) 15:14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제주관광 '불안한 훈풍'
  • 완연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재개 이후 제주행 항공편이 줄어들고 다른 지역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도 잇따라 끊기는 등 불안 요소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7만 1천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4% 증가했습니다. 제주 방문 관광객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제주 기점 항공편의 축소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관광객 수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입니다. <장혜리 /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부장>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3월부터 단체관광객들이 점차 들어오고 있습니다.그래서 입도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 추세인데요. 이에 따라 봄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불안 요소도 존재합니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수익성이 좋은 국제선 확대에 나서면서 제주행 항공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과 바닷길도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먼저 전북지역의 유일한 하늘길인 제주와 군산을 잇는 항공편이 군산공항 활주로 정비 공사로 다음 달부터 5개월간 멈춰 섭니다.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의 중단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연안 여객선의 선령 제한 문제로 운항을 종료한 이후 제주와 부산 잇는 바닷길은 수개월째 끊긴 상태입니다. <신석민 / 영남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장> “(선박 운항 중단으로) 관광객들과 일반적으로 차량을 이용해서 가던 관광객들이 갈 길을 잃어 항공편으로 몰리게 됐는데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단체 관광객들이 제주도로 입도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최근 주춤하던 제주관광이 봄철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악재가 상존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3.10(금) 15:12  |  김지우
KCTV News7
02:20
  • 민선 2기 제주체육 대변화 예고
  • 송승천 제주도체육회장이 취임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2기 제주체육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엘리트와 생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체육회 운영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송승천 제주도체육회장의 민선 2기 제주체육 운영 계획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활성화하는데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우수한 훈련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전문체육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팀을 창단하는 경우 1종목에서 여러 메달을 딸 수 있는 종목을 우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으로는 보조금 자부담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제주도와 협의해 자부담 비율을 단계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승천 / 제주도체육회장> "자부담하는 비율(금액)이 25억이래요. 막 쪼개면 얼마 안되는데 이 부분이 종목 단체장에게는 행사를 치루면서 상당히 부담이 되는 거죠."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으로는 제주도교육청 차원에서 추진중인 체육중고등학교 운영과 학교 스포츠클럽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체육회 조직 운영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부회장이나 이사 등 집행부의 활동비는 체육회 예산이 아닌 임원들의 회비와 출연금을 통한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육회 임원에게 제공되던 관용 차량 지원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보복성 감찰과 제식구 봐주기 논란을 빚은 스포츠공정위원회 산하 스포츠공정감찰단 제도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각 종목 단체장 중심의 대회 운영이나 수석부회장 등 체육회 임원들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선거기간 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10(금) 15:09  |  이정훈
  • 제주도 문예회관 하반기 대관 예약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올해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 시설은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입니다. 신청 가능 대상은 문화 예술에 이바지할 수 있고 도민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공연 등 입니다.
  • 2023.03.10(금) 15:05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양돈장 악취 집중관리…개선 거부시 폐업 유도
  • 제주도가 오는 5월까지 양돈장 악취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수준별로 혜택 또는 불이익을 부여합니다. 특히 악취관리 최하위 단계의 농가에 대해서는 집중 컨설팅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폐업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335억 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시설 사업과 가축분뇨 고착 슬러지 제거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3.03.10(금) 15:02  |  문수희
KCTV News7
02:00
  • 포획도 못하는 '야생들개'…피해 속수무책
  • 제주시내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 수십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집단으로 활동하는 야생 들개에 의한 피해로 보입니다. 야생화된 유기견들은 포획 대상에서도 제외돼 농가들은 피해에 속절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가축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오리 한 마리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육장 철조망은 커다란 구멍이 났습니다. 야생 들개에 의해 물려 죽거나 크게 다친 겁니다. <피해 주민> "아침에 일어나서 가보니 저렇게 됐어요. 네 들개 들개. 닭 한 마리도 없이 죽여서 물어 가버렸어요" 사육장 안은 깃털이 사방에 흩어져 있고 살아 남은 오리도 겁에 질려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곳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 10여 마리가 한꺼번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닭장도 들개 피해를 입어 텅 비었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이 일대에 들개 출몰이 잦아지면서 가축 피해도 심해졌다고 말합니다. <마을 주민> "한 일곱 마리 정도 다니더라고. 하우스나 닭장을 다 뜯고 들어가지. 우리도 30,40마리는 피해 입었죠." 다른 유해동물 처럼 포획하려고 해도 현행법상 학대 행위에 해당돼 닭장을 고치거나 철조망을 다시 쳐놓는 것 말고는 사실상 대처 방법이 없습니다. 야생화된 들개는 중산간 지역에만 2천마리로 추산되는데 이제는 시 외곽지역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한우와 염소 같은 대형 가축 뿐 아니라 닭과 오리 피해도 800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시 지역에서 1천 마리를 생포했지만 이미 야생화된 들개는 전문 구조팀도 잡기가 어렵습니다. 법 사각지대에 놓여 포획할 수도 없는 유기견들이 야생화 되면서 결국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시청자)
  • 2023.03.10(금) 14:58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음주사고 내고 출동 경찰 추행한 5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음주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낮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출동한 경찰관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3.10(금) 14:28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오영훈 지사, 긍정 평가율 53.9%…전국 8위
  •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오늘(10일) 공개한 민선 8기 광역단체장 2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오영훈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53.9%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조사 때와 비교해 2.2%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8번째입니다. 이와함께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김광수 교육감이 58.1%로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역단체장에 대한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 2023.03.10(금) 12:27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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