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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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 검사
  • 제주시가 이달부터 5월까지 인수 공통 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일제 검사에 나섭니다. 검진 대상은 390여 농가에서 사육중인 한우와 육우 6천800여 마리로 감염 가축이 확인되면 가축 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지난해에는 소브루셀라병 8천200여마리, 결핵병 9천 400여마리에 대해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 2023.03.10(금) 11:12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봄철 짙은 해무 대비 연근해어선 안전점검 실시
  •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제주시가 오는 13일부터 5월까지 연근해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연근해어선 1천88척이며, 조업전 선박 정비 점검, 구명동의 착용, 해양사고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점검합니다. 제주도 연근해어선 해양사고는 연평균 93건 발생하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48%로 가장 많고 어망감김 26%, 충돌좌초 17%, 화재 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03.10(금) 11:04  |  김수연
KCTV News7
02:57
  • PICK (알러지 · 소주 · 들불축제)
  • 딱딱하고 어려운 뉴스라는 고정관념을 벗겠습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알러지', '소주', '들불축제'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반갑지 않은 봄 손님 오늘은 제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저는 최근 오랜만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요. 목이 칼칼하고 코막힘 증상에 재채기까지 이어져서 혹시나 하고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다행히도 음성이었는데 증상의 원인은 봄철 달갑지 않은 손님, 알러지성 비염이었습니다.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는 자유를 얻은 대신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알러지 질환을 얻은 건데요. 잠시 후 날씨온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실내에서는 창문을 열어 수시로 환기하기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전히 코로나 환자도 하루 200명대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생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라산과 동백 두번째 픽은 한라산과 동백입니다. 제목만 봐도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향토기업 한라산소주가 올해 다섯번째 동백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4.3의 상징인 동백을 소재로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과거를 거슬러가보면 이렇게 2019년 첫 동백에디션을 출시했고 매해 제주 4.3을 함께 위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동백에디션을 도외 지역으로도 유통해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힘을 보탠다고 합니다. 저희도 어김없이 올해도 4.3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소개하는 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불 없는 들불축제 마지막 픽은 불놓기 행사 없는 들불축제입니다. 어젯잠 제주시청 기자단에게 이렇게 긴급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앞서 뉴스로도 보셨지만 전국적인 산불 악화 등을 고려해 불과 관련한 행사들을 취소하게 됐습니다. 들불축제는 원래 새봄이 찾아오는 무렵 소와 말의 방목지에 불을 놓아 진드기 등의 해충을 없애고 비옥한 땅을 만들어 농사를 일구는데 도움을 주던 과거 제주의 전통을 문화 축제로 승화시킨 건데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는 이렇게 covid19 out이라는 문구를 새겨 소망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넷 언론가 실수로 단 기사 제목처럼 올해는 들불축제가 아닌 '들풀축제'가 됐습니다. 아무튼 4년 만에 정상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모았던 만큼 들불축제는 전면 취소된건 아니고요. 희망기원제, 마상마예공연, 듬돌 들기, 풍물대행진 등 불과 관련 없는 행사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불 없는 들불축제, 오히려 더 이색적인 축제로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3.10(금) 10:54  |  허은진
  • 낮 최고 22도 '포근'…대기 건조 화재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평년기온을 6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최근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03.10(금) 06:30  |  문수희
  • 제주시,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취소 결정
  • 제주들불축제가 어제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지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다른 지역에 산불이 잇따르자 사전행사가 시작된 어젯밤 불놓기 행사 등 불과 관련된 행사는 취소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다만 개막행사와 마상마예, 풍물대행진 등 불을 소재로 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제주들불축제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 정상 개최되면서 관람객 5만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3.03.10(금) 06:22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민주당 솜방망이 징계…도의회 최고수위 징계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경흠 도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징계가 솜방망이 처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에 대한 10개월 당원 자격 정지가 내년 총선 선거운동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말에 그치지 말고 최고수위 징계인 제명 결정을 통해 다시는 선출직 공직자의 음주운전이 발생하지 않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09(목) 17:33  |  허은진
KCTV News7
00:42
  • "4·3 왜곡하면 처벌" 특별법 개정 발의
  • 제주 4.3 왜곡과 관련해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오늘(9일) 4.3특별법에 진상조사결과를 부인 또는 왜곡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면서 벌칙조항으로 희생자와 유족 등의 명에를 훼손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송 의원은 색깔론과 역사 왜곡 등으로 진실을 부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에 먹칠하면서 사익을 얻는 잘못된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3.03.09(목) 17:23  |  허은진
KCTV News7
00:15
  • 5톤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로 전소
  • 오늘(9일) 새벽 5시쯤 대정읍 상모리 인근에서 5톤짜리 쓰레기 수거차량 한 대가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3.03.09(목) 17:22  |  김용원
KCTV News7
00:46
  • "4·3 왜곡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 사과해야"
  • 최근 제주4.3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태영호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제주 지역 정당의 비판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태영호 의원이 4.3사건을 다시 소모적 논쟁으로 끌어들여 보수층을 현혹하고 자리를 꿰찼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당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한 만큼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에 생채기를 낸 정치인이 집권여당 최고위원 당선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태 의원이 유가족과 도민에 책임있게 사과하고 자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3.09(목) 17:11  |  허은진
KCTV News7
00:36
  • "4·3 왜곡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 사과해야"
  • 최근 제주4.3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태영호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제주 지역 정당의 비판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태영호 의원이 4.3사건을 다시 소모적 논쟁으로 끌어들여 보수층을 현혹하고 자리를 꿰찼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당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한 만큼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에 생채기를 낸 정치인이 집권여당 최고위원 당선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태 의원이 유가족과 도민에 책임있게 사과하고 자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3.09(목) 17:11  |  허은진
KCTV News7
02:35
  • 강제동원 제주 피해는?…실태 파악 '언제쯤'
  • 최근 정부의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침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제주에서도 1만 명 넘게 강제 노역이나 전쟁에 끌려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9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된 실태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과 1941년 태평양전쟁에 징병 징용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약 650만 명을 강제 동원했습니다. 국가기록원의 강제동원 명부에 따르면 당시 제주에서도 1만 명이 넘게 끌려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강제동원 피해 신고에서 제주 도민 2천 8백여 명이 접수됐지만 나머지 7천여 명의 피해자들의 행적은 여태껏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름이 중복된 경우도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 조차 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제주에선 피해자들 간의 연대도 약하고 세대가 흐를수록 강제동원 과거사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날 이제까지 아무런 조치도 연락도 없었어요. 답답하니까 행안부에 전화하니까 변호사 하고 상의해라.. 보통 쉬운 일이 아니지. 몸도 불편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돈도 마련해야 하고. 그게 나뿐만이 아니거든. 제주도에 약 8천7백 명 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 다 같은 입장 아니에요?" 뒤늦게 제주인 강제동원 실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강제동원 명부를 확보하는 단계인데 생존 피해자가 없는데다 유족도 고령화로 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도 2천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고광명 / 재외제주인견구센터 소장> "제주도에서 몇 명이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가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에 대한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현지조사를 통해서 그분들의 고단한 삶을 살았던 흔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에게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도 2015년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 상황. 더 늦기 전에 제주의 아픈 과거사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조사와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3.09(목) 17:11  |  김용원
KCTV News7
00:53
  • 15분 도시 제주 구상 본격화…착수보고회 열려
  • 오영훈 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구상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과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진은 제주지역 생활서비스 접근성만 놓고 봤을 때 노인 복지의 경우 동 지역은 평균 9.5분이었지만 읍면지역은 27.7분으로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앞으로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시설공급과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의 접근성 개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서비스 공급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도민이 원하는 기초생활 서비스 유형 도출과 15분 도시 제주의 기본구상 방향 설정을 위해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09(목) 16:5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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