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가 정부로부터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은 전국에 약 20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에는 없어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제품 시험과 검사를 받기 위해 다른 지방의 기관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와 기능성 화장품 함량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제주 화장품공장은 연간 90여개의 도내 화장품을 위탁생산중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로컬브랜드 유형의 기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우선 1차 오디션을 통해 40개 기업을, 2차 오디션을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최대 1억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천3백여개 팀이 지원해 3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 산하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3년 연속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1개 지역스포츠과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개선 사례 등을 평가한 결과입니다.
특히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체력측정과 스포츠과학교실, 밀착지원 등 기본 사업 과제와 트레이닝 지원 활성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18회 제주포럼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제주포럼의 대주제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역내 국가들의 다각적인 미래지향적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한·미, 한·중·일, 한·아세안·아랍 등 지역별 세션을 구성하고, 공존과 공영을 위한 협력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아세안을 넘어 아랍지역까지 교류협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아세안과 아랍지역 대사들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 등을 소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대상자를 6년 만에 공개 모집합니다.
선발인원은 총 40명으로 제주시권 근무 가능자 25명, 서귀포시권 15명을 구분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19살 이상으로 세계자유유산해설사나 숲 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 등 비슷한 활동을 하는 도민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교육대상자로 선발되는 오는 5월 8일부터 제주관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내년부터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이르면 이 달안에 국내 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려 국내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여행이나 숙박 등 관광산업과 관련한 소비쿠폰을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예약시 숙박비 3만∼4만원을 할인해주는 숙박쿠폰 등을 발행했습니다.
정부는 또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같은 소비 진작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외제주도민 초청 제주도정 정책 소통 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보고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창희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전국 재외제주도민회 소속 임원과 제주도청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소개하고 제주발전을 위한 지역 재외제주도민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창희 회장은 재외제주도민회가 고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67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1천428명으로 전주보다 192명 증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봄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0.3도를 기록하는 등 19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6~7도 가량 높았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5에서 20mm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강풍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0.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도, 고산 19.9, 서귀포 19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3도에서 14도 낮 기온 16에서 19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최고 4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매년 제주 해안에서 수십마리가 죽은채 발견되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제주권역 해양포유류 폐사원인 분석'을 공고하고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4마리 이상의 개체 부검에 나서고, 조직과 병리검사 등을 병행해 폐사원인과 위협요인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폐사체는 지난 2020년 55마리, 2021년 45마리, 지난해는 40마리에 이르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어선에 의한 혼획이 주된 폐사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1.6% 내외로 예측됐습니다.
고봉현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제주경제는 농림어업과 건설업, 관광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의 경기가 나아지면서
GRDP, 실질지역내총생산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 내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신 3고에 따른 국내 경기 둔화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1.6% 내외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