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토종 수에기 '상괭이' 폐사 원인 연구 본격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3.16 16:53
매년 제주 해안에서 수십 머리가 죽은 채 발견뒈는 토종 수에기, 즉 돌고래 상괭이 폐사 원인을 분석는 작업이 진행뒈염수다.

해양환경공단은 요자기 '제주권역 해양포유류 폐사 원인 분석'을 공고연 상괭이 폐사 원인을 중점적으로 연구켄 아수다.

제주에서 발견뒈는 상괭이 폐사체는 지난 2020년 55(쉬은다) 머리, 2021년 45(마은다) 머리, 넘은핸 40(마은) 머리로 학계에선 어선에 의 혼획이 주된 폐사원으로 지목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토종 돌고래 '상괭이' 폐사원인 연구 본격'

매년 제주 해안에서 수십마리가 죽은채 발견되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제주권역 해양포유류 폐사원인 분석'을 공고하고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폐사체는 지난 2020년 55마리, 2021년 45마리, 지난해는 40마리에 이르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어선에 의한 혼획이 주된 폐사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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