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조류 충돌·법정 보호종 조사 왜곡·조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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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반대단체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에서 조류 관련 조사와 평가가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7일) 오전, 조류 충돌 위험성과 법정 보호종 문제를 주제로 2차 검증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도민회의는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는 철새들이 가장 많은 겨울철 조사가 빠져있고 조사 횟수도 단 세차례에 불과해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법정 보호종에 대한 구체적인 보존 대책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회의는 환경부에 법정 보호종 관련 각종 자료를 넘겨 검토를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국토부로 넘겨버렸다면서 환경을 지키려는 뜻이 전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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