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동호회, 4·3 동화 '터진목' 펴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04.10 14:46

청소년 문학동호회인 따뜻한 세대공감이
4.3 75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4.3 동화 '터진목'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4.3 평화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였던
김병심 시인의
터진목이라는 작품을 중심으로
동화 한편과 만화 한편,
영어 번역본과 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4.3의 비극 속에서
가족과 목소리를 잃고 살아가게 된
우창이 가족의 이야기를 여러 장르의 작품으로 담았습니다.

이박에도 4.3 청소년 문예공모 시 부문 대상을 받았던
'입속에 잠든이'와 영문 번역본,
그리고 학생들의 생각이 담긴 9편의 추천글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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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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