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D-11…5년만에 야간 개회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4.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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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1일 한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올해 도민체육대회는 5년 만에 저녁에 개회식이 진행되는데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민체육대회를 열흘 가량 남겨두고 경기장 사전 검검이 한창입니다.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올해 도민체육대회는 선수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예년과 달리 낮에 열리던 개회식도 시간을 옮겨 저녁 시간에 열립니다.

<이정훈 기자>
"개회식은 오는 21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야간 개회식이 열린건 2018년 지난 52회 도민체육대회에 이어 역대 두번째 입니다."

선수단 입장 대신 소개 영상으로 대체되는 등 입장식이 간소화됩니다.

특히 개회식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성화 봉송과 성화대 채화 등에는 메타버스 기술이 접목해 한층 볼거리가 다양해집니다.

<김성현 / 제주도민체육대회 총감독>
"체육인들 자체가 이 축제에 주인공의 역할 속으로 우리가 대접하는 느낌으로 전체적인 객석 자체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도립예술단의 정기공연과 제주출신의 트롯가수 등 인기 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습니다.

도민체육대회는 장애인 16종목을 포함해 모두 50종목의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학교 엘리트부와 읍,면,동 마을별 대항전과 함께 노인부, 생활체육 등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대회로 치러집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체육대회로 치러지기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 입장권을 사전 배부합니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제주도체육회와 한림읍사무소, 서귀포지역에선 서귀포시체육회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대회 기간에 주경기장에는 메타버스 체험부스 등 각종 체험·홍보관이 운영돼 도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치를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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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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