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의 날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에 16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15만6천여명, 외국인 관광객이 4천여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올해 근로자의 날 국내선 항공편의 예상 탑승률은 93.5%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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