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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드론 테러·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 2023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제주도가 오늘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드론 테러.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도와 경찰, 해병대, 해군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31일 열리는 제18회 제주포럼에서 드론이 미상의 화학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실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훈련은 드론에 의한 화생방 테러 대응과 인질협상, 테러범 제압, 폭발물 탐지, 긴급인명구조 순으로 실시됐습니다.
  • 2023.04.27(목) 16:31  |  문수희
KCTV News7
02:53
  • 4·3 왜곡-비하 '윤리위 제소'…고소 잇따라
  • 4.3 유족회를 비롯한 도내 70여 단체가 4.3 왜곡과 비하 발언을 한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차원의 사과와 입장 표명도 요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 극우 정당과 단체가 현수막 철거를 지시한 양 행정시장을 고소했고 서북청년단도 집회를 막은 유족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를 고소하는 등 75주년을 맞은 제주 4.3이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진상보고서 내용을 부정하고 4.3은 북한 지령이라는 망언을 한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 4.3 추념일을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비하 발언을 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4.3 유족회를 비롯한 70여 단체는 당초 21일까지 공식적인 사과와 중앙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응이 없었고 김재원 최고위원도 사과 방문 당시 당과는 거리를 둔 개인 일정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유족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결국 유족회가 두 위원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두 최고위원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국민의힘 당헌에 있는 품위 유지를 위반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여서는 안되다는 4.3 특별법 13조 권익 보호 조항을 어겼다면서 엄중히 징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내 최고위원들의 4.3 역사왜곡과 망언에 대한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사과의 뜻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다음 달 초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창범 / 4.3 희생자 유족회장> "유족분들은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방지 대책을 요구했었는데 미치지 못하다 보니까 제소하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정당과 극우 단체들의 고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 보수단체가 4.3 왜곡 현수막 철거를 지시한 양 행정시장을 고소했고 25일에는 우리공화당 등 4개 정당과 단체가 또 다시 행정시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밖에 4.3 추념식 당일 집회를 예고했던 서북청년단도 집회를 막은 유족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집시법 위반과 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 75주년을 맞았지만 전례 없는 4.3 흔들기와 역사 왜곡, 물리적 충돌에 이은 형사 고소까지 이어지면서 화해와 상생의 가치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04.27(목) 16:26  |  김용원
  • 행정체제개편 추진 공론화, 도민참여 관건
  •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도민참여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민참여단 300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스스로의 숙의과정과 네차례의 숙의토론을 통해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다음주부터 2주동안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회도 진행합니다. 하지만 최근 용역진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 논의에 대해 61.8%가 모른다고 응답했고 공론화 진행에도 54%가 참여할 뜻이 없다고 밝혀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 2023.04.27(목) 16:03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내일 착공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내일(28일)부터 본 공사에 들어갑니다.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천 920억원을 투입해 현재 1일 13만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22만톤으로 증설하게 됩니다. 특히 하수 처리 공정을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또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통합배출구를 50미터 높이로 설치하고 상부에는 전망시설도 도입합니다.
  • 2023.04.27(목) 15:22  |  양상현
KCTV News7
02:08
  •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도민참여 '관건'
  •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 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큰 골자는 도민 참여단 300명을 구성해 숙의과정을 거치고 다음주부터 도 전역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입니다. 문제는 도민참여도인데, 실제 용역진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인 답변이 많아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에 따른 공론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도민참여단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만18살 이상 도민 가운데 연령과 성별, 지역별 균형을 고려한 3천 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모바일을 통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3백 명을 다음달 7일까지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스스로의 숙의과정과 네차례의 숙의토론을 통해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음 주부터 2주동안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청회도 시작됩니다. 도내 16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청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와 한계,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유하게 계획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행정체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건은 도민들의 관심도와 실제 참여 여부입니다. 행정체제개편 용역진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 논의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모른다는 응답이 61.8%로 나타날 만큼 제주도의 정책에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공론화 진행에 참여하겠냐는 의향을 물은 질문에서도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주도로, 그리고 주민 편의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27(목) 15:19  |  문수희
KCTV News7
00:38
  • LH, 외도동 공공전세주택 22호 첫 공급
  • LH 제주지사가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제주시 외도동 공공전세주택 22호를 처음 공급합니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90% 정도로 임대보증금은 1억 8천810만원에서 2억 1천150만원 수준입니다. 계약에 따른 보증금의 50%를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78㎡로 임대주택 가운데 보기 드문 중형 주택입니다. 입주자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2023.04.27(목) 14:54  |  김지우
KCTV News7
02:03
  • 활짝 핀 키위 꽃…'인공수분'작업 한창
  • 따뜻한 봄날씨에 과일나무들이 차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키위 나무에도 요즘 꽃이 피면서 인공수분 작업으로 농가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키위 농장에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4월 봄철을 맞아 활짝핀 키위 꽃이 자태를 뽐냅니다. 개화한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직접 수꽃가루를 뿌려줍니다. 키위는 자연수분이 어려워서 이렇게 인공수분을 해주는데 보통 꽃이 피고 2일 내에 이같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동욱 / 키위 농가> "작년에 비해서 과중도 크게 만들려고 올해는 노력을 많이 했고 봉우리 솎기나 여러 가지 작년보다 더 나은 키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량도 작년 대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맘때쯤에는 매일 수분작업이 이뤄집니다. 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암술 중앙부에 꽃가루를 골고루 묻혀야 합니다. 수꽃가루의 활력도도 키위 품질과 생산량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도경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꽃가루가 70~80% 이상 활력도를 보여야 농가분들도 인공수분하실 때 과실 생산할 때 유리하시기 때문에 인공 수분하시기 전에 저희 센터에 방문해 주셔서 발아력 검사를 병행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꽃가루 발아 적정온도는 20에서 25도, 청명하고 바람이 없는 날 따뜻한 해가 비추는 오전에 인공수분을 실시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키위 과실 크기와 종자수는 비례한다며 꼼꼼한 인공수분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4.27(목) 14:54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16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제16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오후 제주도 농어업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익광고 영상 시청과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정윤 팀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부모 교육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습니다.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매년 4월 27일로 지난 2007년 제주도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2023.04.27(목) 14:53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근로자의 날 연휴 16만명 제주행…소폭 감소
  • 올해 근로자의 날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에 16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15만6천여명, 외국인 관광객이 4천여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올해 근로자의 날 국내선 항공편의 예상 탑승률은 93.5%로 나타났습니다.
  • 2023.04.27(목) 14:38  |  김지우
KCTV News7
02:25
  • 동물보호법 강화됐지만…학대 예방 '한계'
  • 반려 동물에 대한 관리와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동물보호법이 오늘(27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바뀐 보호법에서 학대받은 동물을 구조 보호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이 주장한 핵심 내용들은 빠져 있어 실효성에 한계를 보일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4월 제주시내 한 하천 주변에서 발견된 강아집니다. 흙 위로 겨우 코만 내밀채 산채로 땅에 파묻혀 있다 지나가던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구조 직후 촬영된 모습에서도 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했습니다. <싱크 : > "너무 급하게 먹는데... (얼마나 못 먹었으면 이래...)" 이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안돼 한림읍에서 발견된 강아지는 입과 발이 묶여 있었습니다. <인터뷰 : 고길자 / 00유기견보호소장 (지난해 4월 27일) > "말 못 하는 짐승한테, 말 못 하는 동물들한테 저렇게 했다는 게 괘씸한 거죠. 인간으로서 볼 수가 없어요." 이후에도 지나가는 개를 향해 화살을 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등 동물 학대가 잇따라 벌어지면서 도민사회의 공분을 샀습니다. 다행히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강화된 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학대 받은 동물 구조에는 한계를 보인다는 주장입니다. 바뀐 동물 보호법에 따르면 동물학대 행위자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되돌려받기 위해서는 소유자가 학대 재발 방지 계획서도 제출해야합니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학대 재범 비율이 높아 학대 행위자에 대해선 일정기간 반려동물의 입양이나 소유를 제한하도록 요구해왔지만 이번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화인터뷰 김란영 / 제주동물권연구소 소장 ] "(동물) 학대 수준에 따라서 5년, 10년 어떤 경우는 영구적으로 그 사람은 동물을 사육 못하게하는 해외 사례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 또 학대 받은 동물과 소유자와의 격리 기간을 늘렸다고 하지만 5일이 지나 소유자가 요구하면 다시 되돌려줘야해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덩달아 학대 행위 또한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7(목) 14:18  |  이정훈
KCTV News7
02:23
  • 직접 키운 대마 상습 흡연 2명 구속
  • 집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직접 키워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직접 키워 건조하던 대마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들은 해외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앗과 재배 장비 등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오피스텔 안으로 들이닥칩니다. 잠옷 차림의 여성이 당황하며 경찰들을 가로막습니다. <싱크 : 경찰> "(아, 냄새 확 나네.)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돼 가지고." 방으로 들어서자 한 쪽에 검은 암막이 설치돼 있고, 그 안에는 초록색 풀들이 옷걸이에 잔뜩 널려 있습니다. 대마 잎을 건조하고 있는 겁니다. 주거지에서 직접 대마를 키우고 상습적으로 피워 온 혐의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대마초는 88.6그램. 시가로는 1천 700만원 상당으로 170여차례를 피울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대마를 키우는 데 사용한 암막과 화분, 비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한 대마 씨앗을 이렇게 각종 장비를 이용해 직접 재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인 관계로 지난해 말 해외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앗과 재배 시설 등을 구입하고 재배 방법을 스스로 익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의자들은 호기심에 대마를 접했다고 진술했는데, 이미 수 십 차례에 걸쳐 피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철운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주민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장을 확인했고 호실까지 특정한 후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현장 급습해 가지고 피의자들을 검거했고 현장에서 건조 중인 대마초를 압수하게 된 것입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녀 2명을 구속하고 제3자에게 판매했는지 등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경찰은 대대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4.27(목) 13:59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피스텔서 대마 키워 상습 흡연한 20대 2명 구속
  • 제주경찰청은 직접 대마를 키워 상습적으로 피워 온 20대 남녀 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대마를 키워 수십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해외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앗과 각종 장비들을 구매한 뒤 이를 직접 재배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1천 7백만 원 상당의 대마초 88.6g 과 대마를 재배할 때 사용한 암막과 화분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판매 사례는 없는지 등 보강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04.27(목) 11:5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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