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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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연휴 첫 날 흐리고 비…관광객 4만 4천여 명
  • 사흘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1도, 서귀포가 18.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4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황금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29(토) 09:08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국보법 피의자 호송차 막은 2명 영장 기각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의 호송차를 막고 경찰관과 충돌을 빚은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서인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4일 공무집행 방해와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50대 여성 A씨등 2명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어 이같이 결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4.28(금) 18:11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어획물 12톤 미신고 中 어선 2척 나포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7시쯤 마라도 남서쪽 124km해상에서 어획물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 선적 149톤 급 유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 검문 검색 결과 우리 수역에서 조업 이후 이동할 때 12톤이 넘는 어획물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현장 조사를 거부한 어선 관계자들을 압송해 조사 중입니다.
  • 2023.04.28(금) 16:38  |  김용원
KCTV News7
03:02
  • 극단적인 기후 변화…"탄소 배출 줄여야"
  • 2천년대 이후 제주에도 이상 고온과 집중 호우 같은 기상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탄소 배출량이 지속될 경우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으로 14명이 숨지고 1천 3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나면서 제주도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당시 하루 동안 내린 비는 420mm로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일 최대 강수량 상위 네 개 태풍 가운데 세 개가 2천년대 이후에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8월 10일에는 일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제주도 기상 역사 100년 통틀어 가장 더웠습니다. 반면 일 최저기온은 이전 보다 높아지는 등 이상 기온 현상은 가속화되고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충기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제주도의 기후 변화를 보면 과거에 비해 극한 기상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지 강수일수나 현상 자체는 적어지는 추세지만 한 번 나타날 때 더 극한 현상이 나타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피해 위험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산업화와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탄소는 기후 변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립기상과학원 연구 결과 현재 수준으로 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2천년대 말 제주는 폭염 일수가 지금보다 60일 가까이 늘어나고 온난 일수는 90일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강수량 총량은 큰 변화가 없지만 집중 호우나 상위 5%의 강한 비가 오는 날이 늘어나는 등 탄소 배출은 극단 적인 기상 현상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영화 /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 "극한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태풍의 경우 우리가 과거에 겪어보지 못했던 정도의 강한 바람과 비를 가진 태풍이 실제로 올라올 확률들이 앞으로 탄소 배출에 따라서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는 측면도 많기 때문에..." 제주는 지난 30년 사이 온실가스 배출량이 120만 톤에서 410만 톤으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추진되는 정책으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민협 / 탄소중립기술원 원장> "공공건물이나 학교, 병원, 마트 그리고 운전하는 수송 이런 분야에서 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한 부분이 비산업부문인데 이 비산업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저감이 바로 지자체의 역할이거든요." 계절이 사라지고 극단적인 강우로 지하수위마저 줄어들 수 있는 기후 위기가 도래하지 않도록 탄소 저감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도민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3.04.28(금) 16:18  |  김용원
KCTV News7
01:59
  • 고금리에 졸라 매는 허리띠…'소비충격' 우려
  • 올해 1분기 제주도내 소비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상황이 씀씀이를 더 제약할 수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었습니다. 1분기 내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20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한창이던 지난 3년보다 소비가 더 위축된 겁니다. 오락·취미·경기용품을 비롯해 내구재인 가전제품의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소비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연체율까지 증가하면서 서민 가계의 주머니 사정이 더욱 빠듯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0.43%로 전월과 비교해 0.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36%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차입 주체별 연체율은 가계대출이 0.57%, 기업대출이 0.3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들어 가계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최근 2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양재운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으로 차주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한 부분이 있고 부동산 등 자산가격 하락으로 부채 상환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부채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저하된 부분도 있습니다. 연체율 상승은 최근 고물가와 자산 가격 하락과 맞물려 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상될 경우 대출 보유 차주의 연간 소비는 약 13만 2천원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21년 이후 기준금리가 총 3% 인상된 점을 감안하면 대출자들의 소비는 39만원 넘게 줄어든 셈입니다. 금리 인상 충격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28(금) 16:07  |  김지우
KCTV News7
02:18
  • 5월 제주 현안 분수령…2공항·행정체제 주목
  • 5월 한달은 제주의 주요 현안이 집중되며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의 최대현안인 제2공항 의견수렴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하면서 과연 오영훈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도민의견수렴이 본격화되고 4.3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은 1천 1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면 도민 의견 접수 기간이 끝나고 현재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경청회 역시 오는 13일 마지막 4차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관심사는 오영훈 지사의 입장입니다. 최근 열린 도정질문을 통해 공항 시설 확충은 필요하지만 현 공항에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실용적 접근방법과 집단지성을 통한 갈등해결을 강조한 바 있어 이를 어떻게 접목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그래서 지금 제2공항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고요. 그것을 현 공항시설의 확충이라는 범위의 범주에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와함께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도 이달부터 본격화 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제시할 도민 참여단 구성작업이 시작돼 다음주까지 마무리되고 일반 도민들을 상대로 한 경청회도 2주 동안 모두 1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경청회는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안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어떤 안들이 제시될 지 관심입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실현 가능성과 중앙정부와의 협의, 도민들의 그런 것들이(의견수렴) 같이 합쳐져서 대안의 모형을 개발할 때는 이런 부분이 검토돼서..." 현재 제주도가 4.3기록물을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으로 신청한 가운데 심사결과가 빠르면 금주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28(금) 15:47  |  문수희
KCTV News7
02:39
  • 소주공장 폐기물이 공예작품으로
  • 제주의 향토기업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젊은 공예가가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링 공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흙과 패각에 소주공장에 발생한 깨진 유리와 폐라벨지 등을 원료화해 공예품을 제작한 건데요. 허은진 기자가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마치 바다를 표현한 듯한 투명한 천막 앞으로 향토기업의 소주 박스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박스 위에 놓인 각종 공예품들. 달항아리로 불리는 백자대호를 납작한 편병으로 만들어 파란 색감을 더한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제주시의 한 문화복합공간에서 진행되는 <공예적 순환 : 폐기물에서 공예품까지> 전시 입니다. 지역 자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의 젊은 작가와 향토기업이 협업을 통해 이른바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동유 / (주)한라산소주 마케팅실> "이번 전시는 한라산소주의 폐 유리병과 폐 라벨들을 사용하여 도자기를 만듦으로써 버려지는 폐자원에 대한 활용 방법을 모색하는 방안을 얻게 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작품의 원료로 사용된 대정읍 지역의 흙과 소라와 전복 껍데기 등 패각, 소주 공장에서 발생한 깨진 유리와 쓸 수 없는 라벨지 등과 함께 원료화 과정을 짤막한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폐기물로 제작한 작품 특성상 실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원료 배합과 굽는 시간 조절 등의 실패로 갈라지고 벗겨진 작품들도 고스란히 전시됐습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좋은 재료로 만들어가기 위해 반복된 오랜 기간에 걸친 작가의 노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전시에 사용된 공예 재료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경을 생각하는 전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도연 / 작가> "폐기물들이 흔히 일상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유리나 종이들이 이렇게 예술 작업 혹은 일상에서 필요한 도자기라는 분야로 활용돼서 녹아낼 수 있구나라는 그런 시점을 보면서 재밌게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향토기업과 성장해 나가는 예술 창작가가 만나 지역의 환경을 생각하고 새롭게 순활될 수 있는 폐자원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펼쳐집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8(금) 15:24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도교육청, "학생 약물중독 전수조사 검토"
  • 최근 청소년 마약 사범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제주교육당국이 제주 학생들의 약물 중독실태를 전수 조사하는 방법을 검토중입니다. 고경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제주 학생들의 약물중독 실태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협의체와 함께 제주학생들을 전수 조사하는 방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유출을 우려해 익명으로 조사할 지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4.28(금) 15:18  |  이정훈
KCTV News7
02:46
  • KCTV 개국 28주년..."서비스, 품질 고도화"
  • KCTV 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8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앞선 방송 기술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서비스와 품질 고도화 등 보다 나은 방송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출범한 KCTV제주방송. 출범 당시 핵심 기능이었던 난시청 해소라는 역할을 넘어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화질 HD 방송 서비스를 지난 2011년 7월 시작한데 이어 시청자들이 보다 선명한 화질과 더 빠른 통신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케이블인 FTTH를 제주 전역으로 확장해 방송 뿐 아니라 인터넷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광 전송망을 우도 지역으로 확대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IPTV 기반의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제는 TV에서 곧바로 넷플리스와 같은 OTT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석원 / KCTV제주방송 디지털 기술팀장>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탑재하여 유튜브, 음성검색, 그리고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전송망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를 활용한 특화 서비스도 지난해 2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웨이크업(WAKE UF) 앱을 설치만 하면 제주 뿐 아니라 도 외에서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주의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공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입니다. KCTV는 이와함께 매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마다 보도하는 뉴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제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차별화를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방송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8년 동안 끊임없는 시도로 성장을 거듭해온 KCTV제주방송. 앞으로도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4.28(금) 15:14  |  최형석
  • 제주고·제주여상 동문회 "일반계고 전환 요구"
  • 제주도내 대표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상 동문회를 중심으로 일반계고 전환 요구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민숙 제주여상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내부 논의를 통해 지난 달 제주도교육청에 제주여상의 이전과 일반계고 전환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 역시 최근 일반계고전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반계고 전환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제주도교육청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특성화고 일반계고 전환 방안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가 올 하반기 나올 예정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 2023.04.28(금) 14:51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무인도 서건도에서 캠핑하다 불낸 30대 2명 입건
  • 야영이 금지된 무인도에서 캠핑을 하다 불을 낸 혐의로 30대 관광객 2명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27일)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에서 캠핑을 하던 중 모닥불을 피운 채 방치 해 주변 임야와 소나무 등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제(26일) 썰물 시간에 맞춰 서건도로 들어가 캠핑을 즐겼으며 밤 10시쯤 모닥불을 피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건도는 무인도로, 절대보전지역이자 도시공원으로 야영과 취사, 불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04.28(금) 14:27  |  김경임
KCTV News7
03:06
  • 기금 끌어들여 지원 확대…의회 통과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4천 100억원 늘어난 7조 4천 7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서민가계와 취약계층 지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례적으로 신규 지원사업에 많은 예산을 할애했습니다. 세입 감소에도 예비비 성격의 재정안정화기금을 최대한 끌어들였는데, 제주도의회가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이번 제주도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7조 4천 700억원 규모입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4천 100억원 늘어났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현금성 지원 정책이 크게 늘었다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탐나는전 선할인 발행 예산은 7%를 적용하는 내용으로 127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통학비로 24억 8천만원을 신규 편성했고,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오는 7월부터 현재 70살 이상에서 읍면지역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16억원을 증액했습니다.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초등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예산도 처음으로 반영했습니다. 경로당 이용 노인 간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했고 만 100살 이상 어르신에 대해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포함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안경구입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1명당 한끼에 2천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아동비만율을 개선한다며 전국 최초로 만 8살 이상 10살 미만의 아동에게 건강체험활동비로 월 5만원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예산 53억원을 처음으로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공분양.임대 주택 건설사업을 위한 원도심 등 부지 4곳에 대한 매입비로 150억원,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산 10억원, 그리고 송악산 부지 내 사유지 매입비 151억원도 이번에 포함했습니다. 세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비비 성격의 재정안정화기금을 최대한도치인 50%까지 적용해 1천 660억원을 끌어들였습니다.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은 경기둔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놓인 여건을 감안,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기금을 끌어들이고 일부는 선심성 논란도 나오면서 원만히 처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8(금) 14:2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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