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개국 28주년..."서비스, 품질 고도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4.28 15:14
KCTV 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8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앞선 방송 기술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서비스와 품질 고도화 등 보다 나은 방송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출범한 KCTV제주방송.
출범 당시 핵심 기능이었던 난시청 해소라는 역할을 넘어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화질 HD 방송 서비스를 지난 2011년 7월 시작한데 이어 시청자들이 보다 선명한 화질과 더 빠른 통신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케이블인 FTTH를 제주 전역으로 확장해 방송 뿐 아니라 인터넷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광 전송망을 우도 지역으로 확대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IPTV 기반의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제는 TV에서 곧바로 넷플리스와 같은 OTT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석원 / KCTV제주방송 디지털 기술팀장>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탑재하여 유튜브, 음성검색, 그리고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전송망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를 활용한 특화 서비스도 지난해 2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웨이크업(WAKE UF) 앱을 설치만 하면 제주 뿐 아니라 도 외에서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주의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공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입니다.
KCTV는 이와함께 매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마다 보도하는 뉴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제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차별화를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방송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8년 동안 끊임없는 시도로 성장을 거듭해온 KCTV제주방송.
앞으로도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