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제주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실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명소를 활용해 제철 음식과 식재료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또 제주 인증 웰니스 관광지와 함께 지역의 웰니스 지점을 찾아 떠나는 여행상품도 출시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웰니스 여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에 대체공휴일 적용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인 5월 27일로, 29일 하루 대체휴일이 주어지면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연휴가 가능해졌습니다.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면서 공휴일 가운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날은 1월 1일 새해 첫날과 6월 6일 현충일만 남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찾아가는 한방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해까지 애월에서 안덕까지 서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 조천과 남원까지 동부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동부지역 읍면의 경우 준비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7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행 행위에 대해 경고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3회 위반부터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7월부터는 1회 위반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거나 일정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각종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 대해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2개월간 집중 홍보기간을 거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행정서비스,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옥외광고물 정비,
디지털 전환대응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을 평가해
상위 자치단체 3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어린이날 연휴에 1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모두 17만 4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와 비교해 9% 증가한 수치로 내국인이 16만 8천명, 외국인이 6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국내선 항공 평균 예상 탑승률은 지난해보다 10% 가량 오른 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아동·청소년의 마약류 폐해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별로 별도 시간을 확보해 이달까지 마약류 예방 교육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홈페이지에 마약류 신고와 치료·상담·재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밖에도 마약류 예방 교육과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중독 학생에 대한 치료와 교육·재활 지원 등을 위한 전문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1. (전시) 매지컬 아이-어머니의 섬
이해영 작가의 개인전 '매지컬 아이-어머니의 섬'이 오는 28일까지 루씨쏜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올해 현대미술 작가로 데뷔한 이해영씨는 이번 전시에서 고향인 제주를 향한 애정과 모성애가 담긴 섬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3일 ~ 28일, 장소: 루씨쏜아뜰리에)
2. (전시) 제주경우문예회 회원전
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제주경우문예회가 내일(4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다섯 번째 회원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전현직 경찰관 18명이 참여해 한글과 한문서예, 문인화, 사진, 서각, 화각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일 ~ 4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3. (전시) 공예적 순환: 폐기물에서 공예품까지
제주지역 복합문화공간 한림555이 오는 10일까지 산호요 공방의 전시 '공예적 순환: 폐기물에서 공예품까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한라산과 함께한 지역자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주 공장에서 버려진 깨진 유리와 폐 라벨지 등을 공예품에 적용하는 실험 작업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1일 ~ 5월 10일, 장소: 복합문화공간 한림로555(서광로 30길 7))
4.(모집) 제주시 뮤지컬아카데미
제주시가 제주시에 거주하는 11~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늘(3일)까지 뮤지컬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류와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되고, 합격하면 이번 달(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뮤지컬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4월 24일 ~ 5월 3일, 문의: 제주시 문화예술과 064)728-2715)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지만 외식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2% 올랐습니다.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오름폭이 둔화되면서 최근 2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품목성질별로는 전기·가스·수도가 19.8% 올랐으며 농축수산물은 3.3%, 서비스는 4.4%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외식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8.2%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에 대해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는 내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기록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심의 결과 4.3 기록물에 대해 등재신청서 보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4.3 기록물에 결격이나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맞도록 세계사적인 중요성을 인정 받을 수 있게 신청서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녹화기록물과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4.3기록물은 내년 3월 유네스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5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3도, 서귀포 21.9도, 성산 21.7도, 고산 19.4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3도, 서귀포시 21.9도 등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올라 한때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