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 연휴에 1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모두 17만 4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와 비교해 9% 증가한 수치로 내국인이 16만 8천명, 외국인이 6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국내선 항공 평균 예상 탑승률은 지난해보다 10% 가량 오른 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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