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상악화로 인해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후 들어 출도착 항공편 50여편이 결항되고 80여편이 지연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를 비롯해
강풍특보와 천둥 번개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상추자도와 우수영, 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