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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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천원의 아침밤' 대학별 자부담 '큰 차이'…제주대 '0원'
  •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도내 3개 대학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학별로 부담하는 비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대학은 제주대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 3군데로 제주대는 다음달부터, 제주한라대와 제주관광대는 2학기부터 사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 비용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조금씩 부담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제주한라대가 한끼당 천원, 제주관광대학이 5백원을 지원하는데 반해 국립대학교인 제주대는 재정 부담을 이유로 한푼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16:33  |  이정훈
  • 제주도, 마약류 퇴치 특별 대책 기간 운영
  •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도민 마약류 폐해 인식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불법마약류 퇴치 특별대책기간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마약 예방교육과 단속 업무 등을 담당하는 15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범도민 캠페인과 예방교육, 지도점검에 대한 협조 당부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마약퇴치를 위한 효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실현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113명의 마약류 사범이 적발됐고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국민 인식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5.04(목) 16:25  |  허은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종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은 오늘 하루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그밖에 다른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어린이날인 내일에 이어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까지 50에서 150mm 중산간은 200mm 이상, 산지는 4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에서 19도 낮기온은 20에서 25도로 평년대비 4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04(목) 16:22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관광공사-괌 관광청 협약…"안전 여행 협력"
  • 제주관광공사가 안전 여행 목적지로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4일) 괌정부관광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심, 안전 여행의 확산과 관광 ESG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안전 여행 스탬프' 캠페인 홍보와 참여, 관광과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괌은 제주보다 1년 앞선 지난 2021년 세계여행관광협의회의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해 안전한 관광목적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16:20  |  최형석
  • 낙뢰에 강풍 동반 '호우'…안전조치 잇따라
  •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낙뢰까지 내리치면서 정전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15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 연동 한 사거리에서는 낙뢰로 인해 신호등이 꺼지면서 큰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애월읍에선 폭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겼고 화북동에서는 공사현장 안내판이 쓰러져 조치됐습니다.
  • 2023.05.04(목) 16:19  |  김지우
KCTV News7
02:25
  •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주차장 어쩌나
  •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의 주차장이 다음달이면 사용기간이 종료됩니다.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인데 기존 주차장을 대체할 부지를 찾기 어려워 아이들이 뛰어놀던 공간을 주차장으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입니다. 과거 대통령 숙소와 도지사 공관으로 사용되다 지난 2017년 리모델링해 어린이 도서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넓은 부지에 도서관과 놀이 공간 등이 갖춰져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해오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36만 명이 넘게 이용할 정도로 지역 어린이들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사랑 받는 장소입니다. <허은진 기자> "꿈바당도서관 주차장은 1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오는 7월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도가 도서관 바로 옆 농지를 임대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고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31일부로 허가 기간이 종료되면서 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없게 된 겁니다. 농지 관련법에 따라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없고 다시 농지로 원상 복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영주 / 제주시 애월읍> "이 주차장이 없어지면 여기 오기가 힘들죠. 주차장 때문에 오는 건데. 정말 안타깝죠. 이런 공간에 주차장이 없이 이런 게(도서관이) 있다면 당연히 일반인들은 오기 쉽지 않죠." 도서관의 위치 특성상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방문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차장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제주도는 기존 주차장을 대체할 새로운 부지를 찾고 있지만 주변 대부분이 농지나 임야여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인근에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더라도 양 방향으로 차량이 드나드는 좁은 도로는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농지 원상복구와 대체 주차장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서관 내 2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4(목) 16:08  |  허은진
  • 기상악화에 항공편 결항 속출…뱃길도 차질
  • 제주지역 기상악화로 인해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후 들어 출도착 항공편 50여편이 결항되고 80여편이 지연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를 비롯해 강풍특보와 천둥 번개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상추자도와 우수영, 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5.04(목) 16:07  |  김지우
KCTV News7
02:27
  • 태양광도 이익 공유화…"출력제어 해소 먼저"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양광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풍력처럼 개발 이익을 공유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은 빈번한 출력제어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풍력 개발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사업 허가와 관리, 개발이익 공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태양광의 경우 사업 허가권이 시설 규모에 따라 정부와 제주도로 나눠져 있고 관리와 법적 근거도 미미한 상황입니다. 점차 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주도는 인허가권 이양과 이익 공유화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입 타당성과 개발 이익 공유화 기준 등을 설정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태양광 사업자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연구 용역진은 태양광자원 공유화 기금을 설치하고 인허가 권한 이양 추진 기준인 3MW 초과 사업에 대해 당기순이익의 17.5%를 납부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류하늬 / 한양대학교 교수> "이제까지 없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부담이나 공공적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에 대한 공공적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전개됐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 측은 수익은 고사하고 출력제어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기금 조성을 논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곽영주 / (사)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출력정지가 봄과 가을에 심화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 이러면서 과연 사업자의 수익이 나올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금까지 부과한다고 하면 과연 재생에너지 사업 누가 하겠습니까?" 개발 이익 공유화에 동의하지만 출력제어 등 민간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기준을 보다 세밀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강영준 / 제주연구원 연구원> "태양광 같은 경우 2020년 10월 이후 100KW 이상 사업자에 대해 (출력제어가) 다 걸리게 돼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보상이나 보호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금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태양광 공유화 기금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4(목) 16:03  |  문수희
KCTV News7
03:08
  • 제주 마약사범 증가…인식도는 최하위
  •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투약사건이나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 사건 등 전국적으로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행정과 사법기관, 의료단체, 민간이 처음으로 모여 불법 마약 퇴치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마약이 든 우편물 배송에 이어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등 일상생활에서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주지역 마약류 사범 적발 건수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00명을 밑돌았는데 지난해 113명이 적발되며 처음으로 세자리 수에 들어섰습니다.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인식도는 제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81점에 반해 제주는 75.5점으로 권역별 조사에서 유일하게 70점대를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모여 처음으로 합동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보호관찰소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제주 마약중독자는 27명. 단순 관찰이 아니라 전문 기관 연계와 상담 등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박정환 /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마약은 1차적으로 단속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때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와서 또 합니다. 치료를 해야 되는데 단속은 저희가 하지만 치료까지 저희가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 마약범죄가 점차 다양해지며 일상생활에 파고 들고 있지만 제주에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없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혔습니다. 또 의도치 않은 마약 사범 발생에 대한 우려와 적극적인 사전 예방을 주문했습니다. <장윤석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단속용 양귀비가 있고 관상용 양귀비가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중간 형태의 양귀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자생하고 있는데 실제 소유자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조금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면 사전에 예방 효과도 크다고..."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어떤 한 기관만이 움직여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역할을 해줬을 때 제주에서 마약 청정지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불법 마약류 특별 합동지도 단속과 함께 중독 예방을 위한 범도민 캠페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 교육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4(목) 15:36  |  허은진
KCTV News7
02:12
  • 낙뢰에 강풍 동반 '물폭탄'…피해 잇따라
  • 오늘 하루 제주지방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낙뢰까지 내리치면서 정전과 침수 등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기상악화로 하늘길과 뱃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고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에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한 채 뒤엉켜 있습니다. 낙뢰가 내리치면서 신호등이 갑작스럽게 작동을 멈춘 겁니다. 차량들이 아슬아슬하게 사거리를 빠져나가고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교통사고까지 우려됩니다. <김지우 기자>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낙뢰로 인해 모두 꺼지면서 큰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가와 주택에서도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목욕탕 관계자> "TV가 안 나와 펑 소리가 나는 동시에. 펑 하니깐 손님들이 하여간 큰 소리가 들리니깐 무슨 소리야 하면서 좀 놀랐죠." 제주지방에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오늘 하루 20여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애월읍에선 폭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겼고 제주보건소는 천장에서 물이 새 일부 업무가 한때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6일)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중산간 지역 200mm 이상, 산지에선 4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 강풍특보, 천둥 번개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후 들어 출도착 항공편이 대거 결항됐습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스케줄이 유동적이어서 반드시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상추자도와 우수영, 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뱃길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5.04(목) 15:21  |  김지우
KCTV News7
02:07
  • '처리난' 해양폐기물…공공처리시설 조성
  • 해양폐기물 반입량이 급증하면서 집하장이 포화되고 민간 위탁 업체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양폐기물을 전량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서 처리난을 해소할 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서 수거해 오는 해양폐기물은 매년 1천 톤을 웃돕니다. 각 수협 집하장에 모아진 폐기물들은 민간 업체에서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합니다. 하지만 일반쓰레기들이 뒤섞여 처리 작업이 어렵고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 수개월은 불가피하게 민간 처리가 지연됩니다. <고준호 / 한림수협 지도과> "요새 특히 반입량이 많아지고 분리수거가 안된 경우가 많다보니 처리가 상당히 힘든 점들이 있습니다." 민간에선 한계가 있는 해양폐기물 처리를 공공에서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안덕면 상창리에 들어설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에 해양폐기물도 소각 처리할 수 있도록 포함했습니다. 광역폐기물 소각시설의 전체 처리용량 380톤 가운데 해양폐기물 소각 처리용량은 하루 30톤. 1년이면 1만 톤 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소각시설이 조성되면 제주에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은 전량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영훈 / 도지사(도정질문)> "하루 30톤 정도 해양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도록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기본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환경부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게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 입지와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같은 행정절차가 끝나면 1천 8백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5.04(목) 15:15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5월 8일)
  • 1. (전시) 매지컬 아이-어머니의 섬 이해영 작가의 개인전 '매지컬 아이-어머니의 섬'이 오는 28일까지 루씨쏜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올해 현대미술 작가로 데뷔한 이해영씨는 이번 전시에서 고향인 제주를 향한 애정과 모성애가 담긴 섬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3일 ~ 28일, 장소: 루씨쏜아뜰리에) 2. (행사) 사월, 바람의 혁명 4.3 예술축전 '사월, 바람의 혁명'이 오는 1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축전은 제주4.3의 중요한 분수령이 었던 단독선거와 단독정부 수립 반대 운동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고 피난음식 체험, 역사맞이 거리굿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일시: 5월 13일, 장소: 제주 4.3평화공원) 3. (전시) 공예적 순환: 폐기물에서 공예품까지 제주지역 복합문화공간 한림555이 모레(10일)까지 산호요 공방의 전시 '공예적 순환: 폐기물에서 공예품까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한라산과 함께한 지역자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주 공장에서 버려진 깨진 유리와 폐 라벨지 등을 공예품에 적용하는 실험 작업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1일 ~ 5월 10일, 장소: 복합문화공간 한림로555(서광로 30길 7)) 4. (전시)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82번째 회원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의 82번째 회원전이 오는 11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부언, 강지은, 김 산 등 215명의 회원이 제주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다양한 매체와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6일~11일, 장소: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5.04(목) 14:5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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