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활기를 띠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12일) 일본 오키나와 관광객 120여명을 태운 전세기가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전세기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취항했습니다.
전세기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을 둘러보고 마라톤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세기 외에도 일본의 호화 크루즈선들이 이달 잇따라 제주항과 강정항에 입항하면서 일본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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