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제주출신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개막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펜데믹이 끝나며 제주경제 도약의 중요한 시점인데요...
이 자리에 오영훈 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민선8기 주요공약인 미래먹거리 사업을 강조하며 기업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2023년 글로벌 제주 상공인 포럼.
국내외 제주출신 상공인들이 모여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엔데믹이 시작되면서 전세계가 새로운 전환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을 강조했습니다.
민선8기 주요 공약 사업인 UAM과 우주산업, 그린수소의 비전을 제시하며 기업이 나서서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항공관제와 관련된 위성항법, 통신, 5G에서 6G까지 연계된 산업군이 새롭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가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될 것을 자신하며 신재생에너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시장 개척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리가 스스로 (전력을) 시장에 내다 팔고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있는 시대가 오게 된다는 겁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이 많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기존의 에너지기업을 운영하는 분들도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함께 오영훈 지사는 수출 유망 항토기업 육성과 상장기업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며 모처럼 해외 기업인까지 참석한 이번 상공인 포럼은 제주경제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하게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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