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추경 파행 속 도의원 줄줄이 해외 연수 '논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5.26 09:27
올히 쳇 추경안 처리가 파행 태를 빚어신디 제주도의회 의원덜이 줄줄이 해외 출장질에 나산 논란이 일엄수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추경 파행이 잇어난 지난 19일 4()박 6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나수다.

다음날인 지난 20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4()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연수에 나사신디, 오는 29일에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호주 출장을 간덴 염수다.

도의원덜이 자리를 잇앙 비우멍 추경안 처리를 위 사전 논의광 원포인트 임시회 일정 조율도 난항을 저껌수다.



[표준어] 추경 파행 속 도의원 줄줄이 해외 연수 '논란'

올해 첫 추경안 처리가 파행 사태를 빚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줄줄이 해외 출장길에 나서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추경 파행이 있던 지난 19일, 4박 6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났고

다음날인 지난 20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4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연수에 나섰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호주 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도의원들이 잇따라 자리를 비우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사전 논의와 원포인트 임시회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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