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이 다가오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제주도정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박호영 의원은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물 뿐 아니라 민생경제 자체가 최대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현재 제주도 행정의 대응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연안5개 시도 실무협의회가 일부 자지체 참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정부에 공동의견을 건의하지 못한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또 여야를 떠나서 공동으로 특별법을 제정하고 국회를 설득할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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