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지면서
농가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5일) 서귀포시 안덕면 메밀 농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이미 기후위기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농작물 피해로 밭을 갈아엎는 일도 빈번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민들은
봄철 이상기후로 수발아 피해를 입은
1만여㎡ 규모의 메밀밭을
트랙터를 이용해 갈아엎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