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녹지빙완, 영리 대신 '비영리 빙완' 개원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9.26 11:42
표류여난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비영리 의료법인이 들어살 거 닮수다.
녹지국제빙완 건물을 인수 디아나서울은 비영리 의료법인인 우리들녹지국제빙완을 올히 안네 개원켄 암수다.
우리들녹지국제빙완은 200빙상 규모로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영 7(일곱) 개 진료 과목이 설치뒌덴 염수다.
이 빙완은 비영리법인으로 건강 보험이 적용뒈는디 빙완 운영은 동남아를 비롯 해외 VIP를 주 타깃으로 의료 관광에 초점을 맞춘덴 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녹지병원, 영리 대신 '비영리 병원' 개원
표류하고 있던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비영리 의료법인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녹지국제병원 건물을 인수한 디아나서울은 비영리 의료법인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올해 안에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200병상 규모로 내과와 가정의학과, 신경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모두 7개 진료 과목이 설치됩니다.
비영리법인으로 건강 보험이 적용되며 병원 운영은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VIP를 주 타깃으로 의료 관광에 초점이 맞춘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