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 감사 13건 지적…10명 신분상 조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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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감사위원회가 도립미술관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13건을 지적해 행정상 조치와 함께 직원 10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장품에 대한 가치 재평가를 위한 실물감정이 단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았고 작품 수집 대상 범위와 구입 시기, 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문건설업에 등록하지 않은 건설사업자, 인쇄 출판물을 직접생산할 수 없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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