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하다 길 잃은 50대 여성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3.28 10:59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50대 여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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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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