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행정체제 사무배분, 법 체계 고려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4.08 11:53
영상닫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사무배분 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분권과 분산, 지방자치법 체계 등 원칙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8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회의에서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도지사의 권한을 내려놓고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지방자치법에 따라 광역과 기초 사무가 나눠져 있는 만큼 법적 체계를 면밀하게 살피고 사무를 배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