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돗물서 '이물질'…빵 등으로 급식 대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4.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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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모 중.고등학교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제주시내 모 중고등학교 상수도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학교에선 음용수 사용을 금지 조치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오늘(26일) 학교로 조사단을 파견해
이물질 회수와 함께 시설물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학교측은 학교 급식을 빵 등으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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