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적 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민원을 줄이기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 토지에 대한 등록전환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면 축적 간 이격 또는 중첩 등으로
경계가 맞지 않는 임야도를
1천 200분의 1의 지적도로 전환해
지적 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에따라 등록 전환 측량을 실시한 후
지적도와
토지 대장 정리에 대한 등기를 법원에 의뢰해 촉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애월과 구좌지역 35필지에 대해 등록전환을 완료했고
이에 따른 등기를
촉탁 처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