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양성 법환해녀학교 입학 경쟁률 1.7대 1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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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법환해녀학교 입학생을 모집한 결과 35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도내 71%, 도외 29%였고 30대가 23명, 38%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입생들은 오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해녀 문화와 잠수이론, 물질실습 등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한편 법환해녀학교는 개교 후 10년 동안 서귀포시 신규 해녀 105명 가운데 77%인 81명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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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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