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교 공사구간, 내일(11일)부터 차선 축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5.10 15:35
영상닫기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공사에 들어간 제주시가 내일(11일)부터
용담동 한천교 일대 차선을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합니다.

한천교 교량 등 복개구조물을 철거하고 새 교량이 만들어지는 12월까지 차로가 절반으로 좁아지는 만큼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됩니다.

제주시는 제주항에서 나오는 중장비 차량의 우회를 안내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공사 현장 주변에
안내원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자치경찰단의 협조를 얻어 혼잡에 대비합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