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개장' 목관아 '귤림풍악' 개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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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제주목 관아에서 야간 개장 첫 정기공연인
'귤림풍악'과 버스킹을 개최합니다.

귤림풍악은 제주목사가 귤밭에서 풍악을 즐기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제주목 관아에서는 야간개장 운영 기간인
10월까지, 야경 산책과 수문장 교대 의식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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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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