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서 1톤 트럭 바다로 추락, 2명 심정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5.20 07:13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상산항 성산포수협유통센터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75살 남성 등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