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시험 마지노선"…전공의 대부분 미복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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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공의들의 내년도 전문의 자격 시험 응시를 위한
복귀 마지노선을 오늘(20)까지로 정했지만
현장 참여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정원 108명 가운데
오늘까지 3명만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한라병원은 1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은 수련 공백으로 생길 수 있는
전문의 시험 응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공의들을 설득했지만
지난 2월 이탈한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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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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