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리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5.21 08:27

어젯밤(20)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60제곱미터와
냉동고 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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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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