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경주마 경매 최고가 6천4백만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5.29 13:27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세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로 6천4백만원이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모두 61마리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습니다.

이 가운데 24마리가 새 주인을 만나 39.3%의 낙착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낙찰가는
40번째 상장된 수말로
6천4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 연말까지 모두 6차례 시행될 예정으로 다음 경매는 7월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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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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