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효돈천·하례리,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지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5.30 15:24
서귀포시 효돈천광 하례리가 정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4()회 연속 지정뒈어수다.
이번 재지정으로 효돈천광 하례리는 3년간 국비 보조를 받앙
생태관광지역 지정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수 싯게 뒈어수다.
효돈천광 하례리는 내창트레킹, 감귤 점빵, 쿠킹클래스 등
지역 주민 주도로 하간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염신디
넘은해만 만 2천여 멩이 이용엿젠 암수다.
[표준어] { 효돈천·하례리,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재지정 }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정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4회 연속 재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효돈천과 하례리는 3년간 국비 보조를 받게 돼
생태관광지역 지정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효돈천과 하례리는 내창트레킹과 감귤점빵, 쿠킹클래스 등
지역 주민 주도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지난해 1만2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