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신규 설치…전수 조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5.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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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발생한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바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고 원인은 탐방객 사용 증가로 인한 급속한 노후화와
화장실 구조물인 경량 철골 부식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화장실을 철거하고 7월까지 신규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도가 관리하는 오름 보전 이용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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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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