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도와 아세안 지방정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앞으로 아세안과 미래 신산업,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원한다며 아세안 시장 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까으 사무총장은 제주와 아세안 주요 도시의 직항노선 연결과
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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