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 미분양 사상 쳇 2,800호 돌파…악성도 최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6.03 15:39
도내 미분양주택이 사상 체얌으로 2,800호를 넘어사멍 미분양 적체 문제가 심각 거 닮수다.
국토교통부가 는 거 보난 지난 4()월 도내 미분양주택은 전월 대비 14.2(십 쩜 이)% 늘어난 2,837(이천팔백서른일곱) 호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여수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0.2% 소폭 증가 1,241(천이백십일) 호로 4()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여수다.
넘은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514(오백열니) 건으로 전보다 3.6% 줄어수다.
[표준어] 제주 미분양 사상 첫 2,800호 돌파…악성도 최대
도내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 2천800호를 넘어서면서 미분양 적체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미분양주택은 전월 대비 14.2% 늘어난 2천837호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도 0.2% 소폭 증가한 1천241호로 4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514건으로 한 달 전보다 3.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