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고사리 제주산으로 속여판 업체 적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6.05 16:56
영상닫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사리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을 실시해 중국산 고사리를 제주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등
거짓 표시한 업체 4곳을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산 고사리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1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