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원의 집단 휴진 대비 비상 진료 돌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6.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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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제주도가 비상 진료 체제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도내 6개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의 2시간 연장 진료를 실시합니다.

또 도내 113개소 약국에서 평일 심야 시간과 주말 운영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 500곳을 대상으로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서 교부를 완료했고 18일에는 업무개시명령도 발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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