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주마 경매 최고가 4천만원 낙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6.20 14:48

올해 첫 제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로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제주마 경매에서
44마리가 상장돼
34.2%인 13마리가 낙찰됐습니다.

평균 낙찰가는 1천746만원으로 최고가는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경마는
더러브렛 품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경마는 제주경마장에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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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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