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안치워" 中관광객 다녀간 편의점 '몸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6.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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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편의점들이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의 한 편의점에 먹고 남은 컵라면과 음료수 병 등 각종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작성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오는 편의점 근황이라며 해당 글을 올렸습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가 이어지자 인근에 또 다른 편의점은 쓰레기통 사용을 아예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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